25살에 알게 된 아르바이트에 대한 놀라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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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2학년생 김00씨는 “이제 초등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알바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24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2학년생 김00씨는 “이제 초등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알바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아르바이트생들이 좋아하는 알바생 직종도 나이별로 차이가 있었다. '가장 하고 싶은 아르바이트생 직종은 무엇인가'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50대 아르바이트생들은 3위로 '카페알바생(49.8%)를 뽑았다. 이어 '영화관 알바(36.4%)'를 하고 싶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특히 올해 상반기는 작년에 비해 ‘9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가 소폭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6년과 2017년 연간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90대 이상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각 7.2%, 7.2 %에 그친 반면 올해는 저것들보다 약 2.7%P 늘어난 9.2%를 기록했다.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COVID-19) 단기화로 8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사업체들이 즉시 인건비라도 낮추기 위해 안간힘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5시간 정도만 근무할 알바생을 채용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조사 결과 아르바이트생 중 28.4%가 비교적 짧은 시간 일하는 초단기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주일 미만 근무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7.1%였고, 희망하는 시간 하루만 일하는 △하루 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1.7%였다.
저녁 알바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2%), 호프집 등 서빙(16.4%), 물류센터(12.9%), 생산직 아르바이트(8.7%), PC방(7.7%)이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2%), 일반 가게관리 및 판매(5.1%), 커피 전공점(3.3%), 마트·유통점(2.8%), 사무직(1.9%) 등 순이었다.
같은 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3학년 학생은 “용돈을 벌고 싶어 시간제 알바를 구하려고 해도 하기 불편한 상태”이라며 “최근에는 편의점과 식당에 장시간 근무하다가 매장 사정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일을 그만두게 된 친구들도 불어났다”고 이야기 했다.
올 상반기 알바몬에서 구직활동을 한 50대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은 76.9%로 흔히을 차지했다. 이어 30대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에도 여성의 비율이 70.2%로 높았다. 그외에 70대(64.6%)와 10대(63.7%) 중 여성의 분포는 저들보다 약 70%이상 낮았다.
같은 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2학년 학생은 “용금액을 벌고 싶어 기간제 아르바이트를 구하려고 해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근래에에는 편의점과 식당에 장기간 근무하다가 가게 사정으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일을 그만두게 된 친구들도 늘어났다”고 전했다.
아르바이트몬이 이번년도 상반기 자사사이트를 통해 알바 구직활동을 두 이력서를 나이별로 분석했다. 그 결과 60대가 76.0%로 주로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가 14.5%로 다음으로 많았고, 40대가 7.0%, 30대 이상이 2.1%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