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란 : 잊고있는 1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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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에서 화훼 비닐하우스를 운영하는 ㄱ 씨는 '가뜩이나 COVID-19 정황으로 하기 어려움에 처한 화훼농가인데 화환 유통업자들이 화환을 재이용하거나 조화 비율을 늘리면서 이중고에 빠졌다. 화환을 재처방되는 시점에 정보를 표시하기보다는 제작할 때부터 아예 실명제나 업체명이 담긴 정보를 의무화하면 재사용 여부 인지 등도 더 수월할 것'이라고 말했다.